클로드 코워크(Cowork) 사용법 — 컴퓨터를 꺼놔도 일하는 AI 비서 만들기
개발자가 아니어도 30분이면 됩니다. 클로드 코워크 설치부터 매일 아침 브리핑이 자동으로 오게 만드는 것까지, 모든 단계를 캡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챗GPT나 클로드를 채팅으로만 쓰고 있다면, 이 글이 그 다음 단계가 될 것입니다.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는 대답을 해주는 게 아니라 결과물을 만들어 오는 AI입니다. 자료를 조사해 보고서를 써 오고, 엑셀을 만들어 놓고, 매일 아침 브리핑을 책상에 올려둡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한 가지. 코워크의 예약 작업은 클라우드에서 돌아갑니다. 내 컴퓨터를 꺼놔도 알아서 실행됩니다. 노트북을 덮고 퇴근해도 다음 날 아침 결과물이 와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소규모 회사를 운영하는 비개발자입니다. 코딩은 한 줄도 모릅니다. 이 글은 그런 사람이 실제로 써보고 겪은 것만 적은 것입니다.
채팅 클로드와 무엇이 다른가
셋의 차이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무엇을 하나 | 누구에게 | |
|---|---|---|
| 채팅 | 물어보면 답해준다 | 모두 |
| 코워크 | 시키면 결과물을 만들어 온다. 예약해두면 알아서 한다 | 사무직·기획·마케팅 |
| 코드 | 내 컴퓨터의 파일을 직접 다룬다 | 개발·심화 자동화 |
코워크는 원래 개발자용이던 클로드 코드의 능력을 코딩이 아닌 업무로 확장한 것입니다. 터미널(검은 화면) 같은 건 나오지 않습니다. 채팅하듯 시키면 됩니다.
아래는 제가 “2026년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조사해서 표로 정리한 문서를 만들어줘” 한 줄을 입력해서 받은 결과물입니다. 손댄 곳은 없습니다.

숫자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밝히고, 확인 못 한 지역은 “미확인”으로 따로 표시했습니다. 이런 게 채팅창 답변이 아니라 파일로 나옵니다. 이 문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글 뒤쪽에서 과정을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요금제 — 얼마부터 시작할 수 있나 (2026년 8월 기준)
결론부터 말하면, 무료로는 사용할 수 없고 월 $20의 Pro 요금제부터 가능합니다.

| 요금제 | 가격 | 코워크 |
|---|---|---|
| Free | $0 | ❌ 사용 불가 |
| Pro | 월 $20 (연간 결제 시 월 $17) | ✅ 시작은 이것으로 충분 |
| Max | 월 $100부터 | ✅ 사용량 5배~20배 |
어느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 제 경험을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요금제에는 사용량 한도가 있습니다. 한도에 도달하면 몇 시간 뒤에 다시 풀리는 방식입니다. 저는 처음에 Pro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Max를 쓰고 있는데, 옮긴 이유는 코딩 작업 때문이었습니다. 코드를 길게 붙잡고 작업하다 보면 한도가 차서 중간에 멈추는 일이 반복됐거든요. Max로 옮긴 뒤로는 전문적인 코딩을 쉬지 않고 돌리는 게 아닌 이상 한도에 걸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작업(문서 만들기, 자료 조사, 아침 브리핑 예약)이라면 Pro로 충분합니다. 제가 한도에 부딪힌 건 어디까지나 코딩을 오래 돌렸을 때였습니다. Max는 나중에 정말 아쉬워졌을 때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
돈 내기 전에 써보고 싶다면 — 이미 구독 중인 지인이 있다면 부탁해 보세요. 구독자에게는 게스트 패스가 몇 장 주어지는데, 이걸 받으면 1주일 동안 무료로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를 써볼 수 있습니다. 결제 전에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기에 딱 좋은 기간입니다.
설치 — 프로그램 하나 까는 것과 똑같습니다
준비물은 클로드 계정(Pro 이상) 하나입니다.
1단계. 앱 다운로드
브라우저에서 claude.ai/download 로 들어갑니다. 접속한 컴퓨터에 맞는 버튼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맥에서 접속하면:

윈도우에서 접속하면:

2단계. 설치
받은 파일을 실행합니다. 카카오톡 PC버전 설치와 다를 게 없습니다.
맥: 받은 Claude.dmg 파일을 열면 아래 창이 뜹니다. 왼쪽 클로드 아이콘을 오른쪽 Applications 폴더로 드래그하면 끝입니다.

윈도우: 브라우저 오른쪽 위에 다운로드된 Claude Setup.exe를 클릭해 실행합니다.

실행하면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진행 바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3단계. 로그인
설치가 끝나면 앱이 실행되면서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구글 계정으로 가입했다면 “Google로 계속하기” 버튼 하나로 끝납니다.

첫 작업: 1분이면 결과물이 나옵니다
로그인하면 익숙한 채팅 화면이 나옵니다. 입력창 아래를 보면 “채팅”과 “Cowork” 를 고르는 버튼이 있습니다. Cowork를 선택하고 시작합니다.

참고로 그 아래 추천 아이디어를 보면 “매일 브리핑 보내주기”, “받은편지함 정리하기”가 떠 있습니다. 코워크가 스스로 추천하는 대표 용도가 바로 그것들이고, 이 블로그에서도 순서대로 다룰 예정입니다.
첫 작업은 가벼운 것으로 하시길 권합니다. 이유는 뒤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입력해 보세요:
이번 주 주간 업무보고 양식을 엑셀로 만들어줘. 날짜·업무 내용·진행률·비고 열을 넣고, 이번 주 평일 날짜를 미리 채워줘.
1분 남짓이면 끝납니다. 채팅 클로드였다면 “이런 식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하고 설명했을 일을, 코워크는 진짜 엑셀 파일로 만들어서 건네줍니다.

받은 파일을 열어보면 이렇습니다.

시킨 것은 “열 네 개 넣고 날짜 채워줘”가 전부였는데, 돌아온 것은 이렇습니다.
- 이번 주 평일 날짜가 요일까지 채워진 상태 (08/10 월 ~ 08/14 금)
- 입력할 곳만 노란색으로 구분
- 진행률에 0~100% 입력 검사와 진행도 막대 자동 적용
- 하단에 주간 평균 진행률 자동 계산 수식, 다음 주 계획란, 작성 안내와 예시까지
이게 채팅과의 차이 전부입니다. 설명이 아니라 결과물. 그것도 바로 쓸 수 있는 상태로요.
무거운 작업은 이렇게 다릅니다 (그리고 오래 걸립니다)
가벼운 것으로 감을 잡았으니, 코워크의 본 모습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런 걸 시켜봤습니다:
2026년 하반기 국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조사해서, 핵심만 표로 정리한 문서를 만들어줘.
결론부터 말하면 1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 사이에 벌어진 일들을 순서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무거운 작업을 시킬 때 똑같이 겪으실 것들입니다.
스스로 검색하러 다닙니다
검색어를 직접 만들어 여러 번 검색하고, 찾은 문서를 하나씩 열어봅니다. 실패하면 다른 검색어로 다시 시도합니다.

중간에 되묻습니다 — 답만 하면 됩니다
처음 쓰는 분들이 제일 당황하는 지점입니다. 작업 도중에 클로드가 질문을 던집니다.


당황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신호입니다. 애매한 부분을 마음대로 정해버리지 않고 물어보는 것이니까요. 고민되면 건너뛰기를 눌러도 됩니다. 알아서 적당한 걸로 진행합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오른쪽 진행 상황 패널을 열면 클로드가 세운 계획이 단계별로 보입니다. “국고 기준 조사 → 지자체별 금액 수집 → 문서 작성 → 수치 교차검증” 같은 식으로요.
작업 중에 이런 것도 뜹니다. “Claude가 ○○에서 페이지를 가져오도록 허용하시겠습니까?” 처음 방문하는 사이트에서 자료를 가져올 때 물어보는 것입니다. 신뢰할 만한 사이트면 허용을, 아니면 거부를 누르면 됩니다.

그래서 오래 걸립니다 — 20분이 넘었습니다
검색하고, 읽고, 되묻고, 교차검증하는 과정을 실제로 밟기 때문입니다. 채팅처럼 몇 초 만에 답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화면만 쳐다보며 2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솔직히 중간에 “이거 고장난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이렇습니다

제가 시킨 건 “표로 정리한 문서를 만들어줘” 한 줄이었습니다. 돌아온 것은 이런 것들입니다.
- 핵심 숫자를 카드로 요약 — 국비 상한, 지방비 최소 매칭 비율, 최고 지방비 지역, 신설 지원금
- 지역별 비교표 — 지방비·국비 합산·거주 요건·비고까지
- 근거 명시 — 어느 부처의 어느 지침, 몇 년 몇 월 기준인지
그런데 제일 놀란 건 표 위에 적혀 있던 이 문장이었습니다.
“지방비 단가가 1차 출처(지자체 공고문·시도 공식 발표)로 확인된 지역만 표에 실었습니다. 블로그·자동생성 사이트의 수치는 전부 배제했습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출처의 신뢰도를 스스로 걸러냈습니다. 확인이 안 된 값에는 “추정”이라는 표시까지 붙여뒀고요. 마지막에는 “확인하지 못한 항목”을 따로 정리해 무엇을 모르는지까지 밝혀뒀습니다. 사람이 조사해도 이렇게까지 하기 쉽지 않습니다. 20분이 걸린 이유가 여기 있었던 겁니다.
궁금하실 것 같아 결과물 전문을 그대로 올려뒀습니다. 손대지 않은 원본입니다.
참고로 이 문서는 어디까지나 “AI가 이 정도까지 만들어낸다”를 보여주려고 올린 예시입니다. 정책 정보로 인용하지는 마세요. 문서 스스로도 확인하지 못한 지역이 있다고 밝히고 있고, 보조금 공고는 수시로 바뀝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
무거운 작업은 기다리면서 볼 일이 아닙니다. 시켜놓고 딴 일을 하거나, 아예 자는 동안 돌게 만들면 됩니다.
어차피 내가 앉아서 볼 필요가 없다면?
여기서 다음 기능이 나옵니다.
진짜 편해지는 지점: 매일 아침 브리핑 예약하기
여기까지는 “시키면 한다”였습니다. 이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코워크에서 가장 강력한 기능입니다.
1단계. 예약 화면 열기
왼쪽 사이드바에서 예정됨을 클릭하면 “예약된 작업” 화면이 나옵니다. 오른쪽 위 새 작업 버튼을 누르세요.

이 화면에서 두 가지를 눈여겨보시면 좋습니다.
첫째, 상단 안내 문구. “클라우드에서 예약된 작업을 실행하세요. 작업을 만들고 휴대폰이나 브라우저에서 확인하세요. 일부 작업은 여전히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그 구분을 앱이 직접 안내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래쪽 추천 목록. 일일 브리핑, 받은 편지함 분류, 회의 준비, 주간 리뷰, 콘텐츠 아이디어, 주제 모니터링 — 미리 만들어진 것들이라 클릭 한 번으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2단계. “Claude와 함께 창작하기” 선택
새 작업을 누르면 두 가지가 나옵니다.
- Claude와 함께 창작하기 — 대화하면서 만듭니다. 처음이라면 이쪽입니다.
- 수동으로 설정 — 항목을 직접 채웁니다.
대화형을 고르면 클로드가 예약 작업의 작동 방식부터 설명해 줍니다. 실제로 받은 설명을 옮기면 이렇습니다.
- 매 실행은 새 세션으로 시작한다 — 이전 실행을 기억하지 못하므로 지시문이 그 자체로 완결돼야 한다
- 클라우드에서 무인으로 실행된다 — 중간에 사용자에게 질문할 수 없으니 “빠진 게 있으면 건너뛰어라”처럼 스스로 판단하게 써야 한다
- 최소 단위는 1시간 — “매시간”부터 “매월 첫째 주 월요일 9시”까지 가능
- 완료되면 휴대폰·이메일로 알림이 온다
- 웹 검색·파일 생성은 되지만, 내 컴퓨터 폴더는 따로 연결해야 쓸 수 있다
여기서 겪은 것 하나 — 저는 이 설명이 영어로 쭉 나왔습니다. 당황하실 필요 없습니다. 채팅창에 “한국어로 말해줘” 라고 한 줄 치면 그때부터 계속 한국어로 답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도 다시 한국어로 정리해 줍니다.
설명 뒤에는 바로 만들 수 있는 안을 몇 개 제시합니다. 세부 설정까지 채워둔 상태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평일 아침 AI·테크 뉴스 브리핑”을 골랐습니다.

3단계. 확인하고 예약
고르면 지시문 전문을 보여줍니다. 여기가 중요합니다. 클로드가 대신 써준 지시문이 꽤 꼼꼼합니다 — “최소 5~6회 이상 서로 다른 각도로 검색해라”, “같은 사건을 다룬 기사가 여러 개면 정보량이 많은 것 하나만 남겨라”, “홍보성 기사·추측성 루머·낚시성 제목은 제외하라” 같은 조건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일정 버튼을 누르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4단계. 완료

“평일 오전 8시에 실행됩니다. 첫 실행은 내일 아침입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노트북을 덮고 퇴근하셔도 됩니다.
내일까지 기다리기 싫다면 — 화면 아래 “지금 해보기”를 누르면 즉시 한 번 실행해서 결과물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톤이나 분량이 마음에 안 들면 지시문만 고치면 되고, 작업을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받아본 결과
기다리기 싫어서 바로 실행해 봤습니다. 클로드가 뉴스를 검색하고, 문서를 만들고, 알림까지 보낸 뒤 작업을 마쳤습니다.

왼쪽을 보면 실행 과정이 그대로 남습니다 — 파일 생성, 도구 사용, 알림 발송(Sent notification), 완료. 오른쪽이 그 결과물입니다.
맨 위에 “오늘의 핵심” 한 문단으로 요약해주고, 그 아래에 항목별로 정리돼 있습니다. 각 항목마다 출처 링크가 붙어 있어서 더 알고 싶으면 원문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게 매일 아침 8시에 저절로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제가 한 일은 처음에 한 번 예약해둔 것뿐입니다.
여기가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예약 작업은 클라우드에서 실행됩니다. 노트북을 덮어놔도, 컴퓨터를 완전히 꺼놔도, 앱을 닫아놔도 정해진 시각에 알아서 돌아갑니다.
한 가지 예외: 작업이 내 컴퓨터 안의 파일을 다뤄야 한다면(예: “내 문서 폴더의 엑셀을 정리해줘”) 그 작업은 로컬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날씨·뉴스·웹 조사처럼 인터넷에서 가져오는 일만 시키면 컴퓨터를 꺼놔도 됩니다.
이런 것들도 됩니다
예약 작업으로 만들어 두면 좋은 것들입니다:
- 매주 월요일 아침, 지난주 업계 뉴스 요약 리포트
- 매일 저녁, 관심 종목·환율 정리
- 매달 1일, 지난달 정책·규제 변경 사항 정리
공통점은 인터넷에서 정보를 가져와 정리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작업은 컴퓨터를 꺼놔도 알아서 돌아갑니다.
반대로 “내 문서 폴더의 파일들을 정리해줘”처럼 내 컴퓨터 안을 봐야 하는 일은 예약해두면 컴퓨터가 켜져 있을 때만 돌아갑니다. 예약 작업을 만들 때는 이 구분을 기억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무료로 쓸 방법은 없나요? 클로드 무료 계정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Pro(월 $20)가 최소 조건입니다.
Q. 코딩을 전혀 몰라도 되나요? 네. 코워크는 애초에 코딩이 아닌 업무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터미널이나 명령어는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Q. 컴퓨터를 꺼놔도 정말 되나요? 인터넷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작업이라면 됩니다. 내 컴퓨터의 파일을 다루는 작업이라면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Q. 코워크와 클로드 코드, 뭘 써야 하나요? 문서·조사·보고서처럼 결과물을 만드는 일이면 코워크입니다. 내 컴퓨터의 파일을 직접 다루거나 더 깊은 자동화를 원하면 클로드 코드입니다. 같은 앱 안에 둘 다 있으니 나중에 필요할 때 넘어가면 됩니다.
Q. 내 파일을 마음대로 건드리지 않나요? 승인한 폴더에서만 읽고 쓰며, 파일을 지우기 전에는 반드시 별도 허락을 받습니다.
다음 이야기
여기까지가 가장 쉬운 시작입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일은 이제 컴퓨터를 꺼놔도 알아서 돌아갑니다.
다음 글부터는 이 능력을 가장 지겨운 일에 붙입니다. 매일 아침 메일 요약을 받고, 답장 초안까지 미리 써져 있게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 메일 정리 자동화 ① 지메일 연결하기.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실제로 해본 것만 답합니다.
